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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이규복 "'유비' 큰 사랑…이유비로 개명하고 싶을 정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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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규복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해성그룹 후계자 최도경(박시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규복. '황금빛 내 인생'의 값진 수확임이 틀림 없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해성그룹과 서태수(천호진) 일가가 얽히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아버지들의 부성애, 남녀의 사랑 등을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고시청률 44.6%까지 찍으며 지상파 최고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인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규복. 그는 해성그룹 후계자 최도경(박시후)의 비서 유관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도경이 그를 부르는 호칭 "유비", 시청자들에게 역시 애칭이 됐다.

"많은 분들이 '유비'로 알아봐 주세요. 댓글에도 '유비'라고 많이 불러주시더라고요.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면서 MBC '투깝스', tvN '마더'에 출연했는데 '유비다', '유비 왜 저기 있어' 같은 반응이 많았어요. 댓글에 언급된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이름을 이유비로 바꾸고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그 이름의 배우분이 계시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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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은 제목처럼 배우 이규복에게 '황금빛'을 내려준 드라마다. 10년 무명 생활을 한 그가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얼굴을 알린 작품이기 때문. 이런 수확도 다 그의 꾸준한 노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얻어냈다.

"10년 무명 생활을 했어요.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이런 생각은 많이 들었는데 그러고 싶진 않았어요. 연기를 하기 위해 달려왔던 시간들이 생각나더라고요. 10년 동안 스무 작품 넘게 출연하면서 활동했는데 '황금빛 내 인생' 하나로 많이 알아봐주세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오랫동안 다져온 연기 내공. '황금빛 내 인생'으로 배우 이규복의 배우 인생에 '황금빛'이 비추기 시작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제게 '황금빛 내 인생'을 만들어준 작품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올해도 열심히 연기하고 싶어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비엠피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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