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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정유미·이광수·배성우·배종옥, 실제 지구대 방문한 이유
 
기사입력 2018.02.22 1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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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라이브’ 배우들이 실제 지구대를 방문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오는 3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는 경찰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드라마다. 우리네 삶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공감가게 그려낼 예정이다.

‘라이브’가 경찰 지구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를 현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직 경찰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은 물론, 지구대 세트 시설과 소품, 경찰 의상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등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 11월, ‘라이브’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앞서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등 배우들은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경찰들을 만나 질문을 하고, 조언을 받으며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날 배우들은 지구대 경찰의 전반적인 업무뿐 아니라, 이들의 경찰 생활에도 질문을 쏟아냈다. ‘라이브’가 경찰의 사명감, 팀원들간의 관계 등 이들의 삶과 애환을 중점적으로 그리기 때문이다.

정유미와 이광수는 신입 경찰 역할을 맡은 만큼, 신입의 자세, 태도, 어떤 말투를 쓰는지 등에 관심을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헤어스타일부터 경찰 매뉴얼, 소품까지 꼼꼼하게 묻는 배성우와 배종옥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실제 경찰들의 조언을 귀담은 배우들은 외형적인 부분부터 완벽한 변신을 이루며 촬영에 돌입했다고 한다. 앞서 ‘라이브’ 작품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정유미와 이광수의 변신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라이브’ 제작진은 “노희경 작가가 1년 동안 지구대를 취재하고 자료 조사를 꼼꼼히 했다. 지구대 경찰 분들이 실제 일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는 경찰청 홍보담당관실과 홍익지구대 경찰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8&no=12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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